말끔하게 정리된 사업장의 모습 감동이다!
익숙하다 자만 말고 확인하자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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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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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직원이 퇴사할 것 같은데, 경리업무를 맡기고 싶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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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면서 나는 우리의 서비스를 직접 설명 드리기 위해 대표님의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 드리고자 하였으나 대표님께서 오히려 우리 사무실로 직접 오시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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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적극적인 대표님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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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표님께서 사무실로 오셨고 첫 번째 미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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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하면서 대표님의 사업장의 현재 문제점은 무엇이고 대표님의 니즈는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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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니즈는 우리 회사가 현재 얼마를 벌어서 최종적으로 얼마가 남는지 등에 대한 기본적인 파악과 거래처 미수/미지급금 관리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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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니즈를 해결해드릴 수 있는 너무나도 익숙한 솔루션이 있었지만, 사진속의 ‘익숙하다 자만 말고 확인하자 품질’ 명언처럼 대표님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표님의 또 다른 니즈는 없는지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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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견적서 작성, 세금계산서 발급, 인건비 정리 등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많았고 이 부분들 까지 업무를 서포트 하기로 하고 대표님과 계약서를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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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기념 사진까지 한 장 찍고 기분 좋게 미팅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