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8일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업무협약식 진행 가운데 왼쪽 양광순 회장님, 가운데 오른쪽 금종석 대표님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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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8일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은 제주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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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관광협의회에 소속되어 업체들은 관광업계는 물론 인테리어업, 유통업 건설업 등 다양한 업을 하는 기업들이 속해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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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 맨 왼쪽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 김창환 팀장(대니)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제주지역에 경영관리 혁신업무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회원사 대상 설명회 진행
정책자금 설명중인 김재우 팀장
금종석 대표님 설명
최정만 세무사님 특별 설명
원격경리 설명중인 박지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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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은 서귀포시 관광협의회 회원사 대표님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업무 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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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회를 통해 유입된 제조업 및 유통업 등 회사들이 우리에게 업무를 의뢰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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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결국 정보의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회원사 대표님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감사했던 시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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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업무를 맡겨주신 대표님들 또한 우리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전처럼 힘들게 경영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이전의 업무 처리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사실 마저 모른 채 업무를 진행했을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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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도 한 단계 더 도약했다고 생각한다.
삼다융합회와 업무협약체결
김창환(대니, 왼쪽)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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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9일 김창환(대니)팀장이 제주 삼다융합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하여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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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융합회는 약 100개 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되어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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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무협약식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제주지역에 경영관리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늘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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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업무 협약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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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수를 늘리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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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례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고객은 우리를 알아서 찾아올 것이고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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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안 좋은 사례로 남게 된다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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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은 계속해서 좋은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해 고객을 서포트 하고 있다.
BONUS(제주사진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