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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_현장별 손익파악X

미팅일자
최종 편집 일시
2024/06/18 06:02
작성자
업종
건설업
분업과 협업 그 사이 어딘가..
업종 : 건설업
연매출 : 100억 이상
직원 수 : 10명 이상
기타사항 ; 경리직원은 총 3명이 진행중이며 각자 업무를 분업하고 있었다. 예를들면 매입/매출 관리는 A직원이, 출납과 관련된 사항은 B직원이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별로 영수증 취합은 C직원이 관리하고 있었다. 분업이 잘 되어있는 것 같으나 사실 상 업무가 유기적으로 잘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
대안제시
경리나라 도입을 제안하였다.
고객의 가장 큰 니즈는 현장별로 손익을 집계하는 것이었다.
현재 더존과 EXCEL로 경리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경리나라 한 시스템으로 관리할 것을 추천 드렸다.
그리고 자체 기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더존을 필수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렸다.
원격경리 또한 제안드렸다.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보조 직원을 한 명 더 채용하기 보다는 원격경리 서비스를 도입하여 업무의 일부를 그야 말로 제대로 분업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분업도 중요하지만 서로 어떤 상황인지 업무에 대한 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절대로 업무가 잘 진행될리가 없다.
분업하기 이전에 업무를 잘 공유하는 시스템부터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