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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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나라 상담센터로 접수된 곳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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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업체이고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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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설립된 법인이었고 별도의 직원 없이 대표님 혼자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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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리업무도 대표님이 하시고 세금 신고 업무도 대표님이 직접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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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은 경리업무 및 세금 신고 업무의 경험이 없었고 인터넷을 참고하여 혼자서 주먹구구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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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인터넷 쇼핑몰이다 보니 택배 포장 및 배송까지 그야말로 일당백으로 직접 처리를 하고 있었다.
<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좋긴 하지만, 작은 금액을 아끼다가 큰 금액의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세금 신고만 봐도 추후 세금 신고를 잘못한 부분이 튀어나온다면 가산세 등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대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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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세무기장 서비스를 도입을 하여 세금 신고 업무를 맡기기로 하였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세금 신고를 문제없이 처리하고 혼자할 때 놓칠 수 있는 절세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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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업무 아웃소싱을 도입하기로 하였다. 아무래도 쇼핑몰관리 오픈마켓관리 그리고 택배 포장 및 발송 등의 업무가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만 대표님이 직접 진행하고 나머지 경리업무에 대한 부분은 아웃소싱을 통해 업무를 분담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도와드렸다.
일당백
<일당백이 좋긴 하지만 반대의 관점에서 본다면 일당백 리스크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일당백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그만둔다면? 마이너스 일당백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업무 분담을 통해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세무 기장 서비스를 통해 세금신고 리스크도 더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