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예정신고 전에 경리 담당자가 챙겨야 할 것 — 매입세액 공제와 수정세금계산서 | 경리업무를잘하는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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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예정신고 전에 경리 담당자가 챙겨야 할 것 —
매입세액 공제와 수정세금계산서

부가세 예정신고를 앞두고 경리 담당자가 확인할 것 — 매입세액 공제 대상과 불공제 항목, 수정세금계산서가 필요한 경우.
신고 자체는 담당 세무사, 그 앞단의 증빙 정리는 경리와 경리 아웃소싱이 맡습니다.

부가세 신고가 다가오면 세무사님보다 먼저 바빠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회사 안에서 증빙을 모으는 경리 담당자입니다. 신고 자체는 담당 세무사님이 하지만, 그 재료가 되는 매출·매입 자료가 제때 정리되지 않으면 신고가 밀리거나 매입세액을 못 받는 일이 생깁니다. 오늘은 부가세 예정신고 전에 경리가 미리 챙겨야 할 것과, 매입세액 공제가 안 되는 경우, 그리고 수정세금계산서가 필요한 상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예정신고, 언제까지 내나요?

2026년 2기 예정신고(7~9월분)의 법정 기한은 10월 25일입니다. 올해는 10월 25일이 일요일이라 다음 영업일인 10월 26일(월)까지입니다.

2026년 2기 예정신고 기한: 10월 26일(월)
법정 기한은 10월 25일이지만 이날이 일요일이라 다음 영업일로 넘어갑니다. 예정신고 대상 여부와 납부 세액은 사업 형태에 따라 다르니 담당 세무사님께 확인하세요.

예정신고 대상인지, 예정고지서가 나오는지, 납부할 세액이 얼마인지는 사업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이 판단과 실제 신고·납부는 담당 세무사님의 몫입니다. 경리는 그 판단에 필요한 매출·매입 자료를 정확히 준비하는 역할입니다.

2. 신고 전에 경리가 준비하는 것

  • 매출 세금계산서 누락 확인 — 7~9월에 발급했는데 장부에 안 잡힌 건이 없는지 봅니다.
  • 홈택스 매입세금계산서와 장부 대조 — 받은 세금계산서가 빠짐없이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입분 정리 — 세금계산서가 아닌 적격증빙도 매입세액 공제 대상입니다.
  • 사업용 계좌·카드 사용내역 점검 — 사업과 무관한 지출이 섞여 있지 않은지 봅니다.
  • 수정세금계산서 반영 — 발급했거나 받은 수정분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정리돼 있으면 담당 세무사님이 곧바로 신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3. 매입세액, 이건 공제가 안 됩니다

세금계산서를 받았다고 다 공제되는 건 아닙니다. 대표님들이 자주 놓치는 항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 매입세액 공제
사업과 직접 관련 있는 매입(적격증빙) 공제
세금계산서 미수취·필요적 기재사항 누락 불공제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지출 불공제
비영업용 승용차 관련 지출 불공제
접대비 불공제
면세사업에 관련된 매입 불공제
토지 관련 매입 원칙적으로 불공제

정리하면, "사업과 관련 있고, 증빙이 갖춰진 매입"만 공제됩니다. 회사 카드로 긁었어도 사업과 무관한 개인 지출이라면 공제되지 않고, 세금계산서를 못 받은 매입도 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 세부 판단은 항목별로 다르니 담당 세무사님과 확인하세요.

4. 수정세금계산서가 필요한 경우

신고 전에 자주 나오는 상황이 수정세금계산서입니다. 공급가액을 잘못 적었거나, 계약이 취소·해지됐거나, 물건이 반품됐거나, 세율이 바뀐 경우 등에 발급합니다. 잘못 발급된 전자세금계산서를 바로잡을 때도 필요합니다.

언제, 어떤 형식으로 발급하는지는 사유별로 규정이 달라서 별도 편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신고 전이라면, 이번 기간에 수정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한 건이 있는지부터 확인해 두세요.

5. 세무사님과 경리 아웃소싱, 역할이 다릅니다

구분 담당
신고·납부 판단, 세액 산정, 신고서 제출 담당 세무사
매출·매입 증빙 수집·정리, 자료 대조, 기한 관리 경리 아웃소싱(경리대행)

경리 아웃소싱은 신고 자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신 신고 전에 흩어진 세금계산서·카드전표·현금영수증을 모아 정리하고, 빠진 증빙을 확인해 담당 세무사님께 제때 전달하는 일을 맡습니다. 경리 아웃소싱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는 경리 아웃소싱이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부가세 예정신고는 "세금을 얼마 내느냐"보다 "신고 전에 증빙이 얼마나 잘 정리돼 있느냐"에서 갈립니다. 매달 쌓이는 세금계산서와 카드전표 정리가 부담되신다면 경리 아웃소싱으로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리업무를 잘하는 청년들은 매출·매입 증빙 수집과 정리, 담당 세무사님 자료 전달까지 원격으로 챙겨드립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처리위탁 계약과 보안 절차에 따라 처리합니다. 수집·이용 근거는 회사(위탁자)가 마련하고, 저희는 위탁 범위 내에서 처리합니다. 우리 회사 상황이 궁금하시면 wapeople.kr에서 무료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 세무신고·기장은 세무사 고유 업무라 저희가 다루지 않습니다. 노무 이슈는 담당 노무 전문가에게 귀속합니다. 참고: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안내,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세액 불공제 항목. 세부 사항은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르니 담당 세무사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예정고지 대상이면 고지서가 나옵니다. 예정신고 대상인데 예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확정신고에서 정산되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상 여부와 세부 판단은 담당 세무사님께 확인하세요.
사업과 관련된 지출이고 적격증빙(세금계산서·신용카드 매출전표·현금영수증)이 있으면 공제됩니다. 다만 면세사업 관련 지출이나 접대비 등은 제외됩니다.
네. 매출·매입 세금계산서와 카드·현금영수증 자료를 모아 정리하고, 누락·착오가 보이면 확인해 담당 세무사님께 전달하는 것까지가 경리 아웃소싱의 역할입니다. 자세한 범위는 경리 아웃소싱이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