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결제 승인·사후 검증, 경리 아웃소싱에 맡기면 어디까지 해주나요?
법인카드가 여러 장으로 늘고 결재가 몰리기 시작하면, 결제 전 승인과 결제 후 확인이 경리 담당자 한 명 몫으로 남습니다. 이 글은 '경리 아웃소싱으로 법인카드 점검을 맡기면 실제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주는지'를 정리한 서비스 소개입니다. 왜 이 일이 한 사람 몫으로 남기 어려운지는 1편(법인카드 점검, 무엇이 어려운가)에서 다뤘습니다.
카드 사용 내역·증빙의 수집·이용 근거는 회사(위탁자)가 마련하고, 저희는 위탁받은 범위에서만 처리합니다.
어떤 회사에 맞는 서비스인가요
- 법인카드가 여러 장이라 결제 승인·확인이 한 사람에게 몰리는 회사
- 결재가 몰리는 시기에 점검 공백이 생기는 회사
- 규정 밖 사용을 어떻게 안내할지 기준이 없는 회사
- 경리 담당자 채용·공백 없이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싶은 회사
서비스 범위
기존 결재 방식을 바꾸지 않고, 회사가 정한 규정을 기준으로 원격에서 점검합니다. 카드 내역처럼 회사 안에서만 알 수 있는 정보는 받아서 정리합니다.
| 단계 | 처리 주체 | 내용 |
|---|---|---|
| 결제 전 기준 정리 | 회사 + 저희 | 사용 규정·한도·품목 기준을 문서로 정리 |
| 결제 전 결재선 지원 | 저희 | 결재 올리는 흐름·양식 정리, 빠진 결재 확인 |
| 결제 후 사후 검증 | 저희 | 카드·증빙 수집·정리 후 사용 규정과 대조 |
| 사내 규정 기준 안내 | 저희 | 사내 사용 규정 기준 안내(노동관계법 해석·징계 대리는 하지 않음), 재발 방지 절차 안내 |
| 개인정보 처리위탁 | 회사·저희 | 위탁자(회사)·수탁자(저희) 간 처리위탁 계약 체결. 수탁자 관리·감독은 위탁자(회사), 위탁 사실 공개는 회사가 하고 저희가 지원 |
| 정기 점검 | 저희 | 월별 법인카드 사용 점검 리포트 |
※ 세무신고·기장은 세무사 고유 업무라 다루지 않습니다. 노무 이슈는 담당 노무 전문가에게 귀속합니다.
도입 절차 — 상담부터 정기 점검까지
도입은 상담 한 번에서 시작합니다. 회사의 결재 방식은 그대로 두고, 점검 범위와 기준을 문서로 확정한 뒤 운영합니다.
| 단계 | 내용 | 결과물 |
|---|---|---|
| 1. 무료 상담 | 카드 수·결재 흐름·현재 고민 확인 | 점검 범위 안내 |
| 2. 현황 파악 | 사용 규정·한도·결재 방식 확인 | 기준 정리 초안 |
| 3. 범위·기준 확정 | 점검 범위와 기준을 문서로 확정 | 점검 기준 문서 |
| 4. 처리위탁 계약 | 개인정보 처리위탁 계약 체결, 위탁 사실 안내 | 계약·고지 |
| 5. 운영 | 결제 전 결재선 지원, 결제 후 규정 대조 | 결재·대조 내역 |
| 6. 정기 점검 | 월별 사용 내역 점검 리포트 제공 | 월별 리포트 |
규모가 큰 회사가 안심하는 구조
법인카드 점검을 경리 밖으로 맡기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경리 담당자 한 명이 결제 승인·사후 검증·안내를 모두 감당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안심하고 맡기기 위한 근거는 실적 소개가 아니라 처리 구조입니다.
- 처리위탁 계약으로 권한과 범위를 문서로 명확히
- 점검 목적에 필요한 최소 범위만 확인
- 담당자 배정으로 창구 일원화
- 월별 점검 리포트로 추적 가능
- 규정 밖 사용은 담당자가 전달할 안내 문구로 정리
세무·노무 경계
세무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거래하시는 담당 세무사가, 노무 이슈는 담당 노무 전문가가 봅니다. 저희는 그 앞단의 경리 업무만 맡습니다.